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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자녀까지…” 마약 밀수 조직에서 ‘총책’ 맡은 전직 야구선수 : 역대급 근황에 한숨조차 안 나온다 태국에서 마약 밀수 조직을 지휘한 총책은 다름 아닌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2026년 2월 2일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서정화)는 전직 프로야구단 소속 선수 A(33)씨와 프로그램 개발자 B(30)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 혐의 등을 받는다.태국에서 들여온 케타민 1.9㎏을 조직적으로 밀수한 이번 사건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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