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폭염 시작…도심 속 ‘무더위 쉼터’오세요[아그로 모닝 브리프] 장마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대구의 경우, 최근 낮 최고기온이 38.1도까지 치솟았으며 경산, 고령, 경주 등 인근 지역 역시 이와 맞먹는 폭염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연일 맹위를 떨치는 더위 속에 전국 곳곳에서는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채소값 내렸다는데 상추·오이값은 오른 이유는[아그로 모닝 브리프] 어린 시절 사촌들과 갯벌을 누비며 키조개를 잡던 소중한 추억은 지금도 여름 휴가철마다 꺼내 찾아보는 마음 속 사진첩입니다. 어린 시절 추억을 만들어줬던 그 갯벌이 이제는 전 세계인의 감탄을 자아내는 소중한 유산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미 2021년 7월,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갯벌 4곳(신안, 고창, 서천, 보성·순천)은 멸종
7~8월 농축수산물 전 품목 할인…3500억원 투입[아그로 모닝 브리프] 어릴 적 할머니 손을 잡고 목욕탕에 가던 기억이 납니다. 투박한 손길과 너무 뜨거운 물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목욕을 마친 뒤 사주시던 바나나 우유 하나만을 생각하며 꾹 참아내곤 했지요. 아마 많은 분이 공감하실 만한 따뜻한 추억일 텐데요. 최근 한국 편의점의 바나나 우유에 헤이즐넛 라떼를 섞은 ‘뚱바라떼’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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