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수모’ 당한 장동혁…’기피 대상 1호’ 됐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에서 추진하려던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결국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지역 출마자들과 일부 현역 의원들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며 반대 의견을 내면서 일정이 틀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李 대통령 연임 개헌’ 우려에 법제처장, 딱 잘라 한마디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과 연결된 개헌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원철 법제처장이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선을 그으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국민의힘이 개헌 반대 당론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 처장은 이번 개헌안이 특정 권력 연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尹 그림자 다시 등장…국힘 공천 ‘초비상’국민의힘이 재보궐선거 공천을 앞두고 이른바 ‘윤어게인’ 인사 등판 가능성에 발목이 잡힌 모습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근 인사들의 출마설이 본격화되면서 공천 여부에 따라 정치적 부담과 실익이 동시에 엇갈리는 상황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부산시장 ‘윤어게인’ 끌어들였다…비난 쇄도박형준 부산시장이 ‘윤어게인’ 성향 인사를 선거 캠프 핵심에 영입하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집회에 참여했던 인사를 전면에 배치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자, 박 시장은 강성 지지층 결집이 아닌 통합 전략이라고 반박했다.
장동혁, 모든 책임 진다…긴급 발표국민의힘 내부에서 당 노선과 지방선거 전략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대안과 미래’는 지도부와 면담을 진행한 뒤 향후 당 운영 방향을 대표에게 일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尹 복귀는…” 김재원, 마침내 무거운 입장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불가능하다”라고 선을 그으며 당의 향후 노선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2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을 둘러싼 입장을 밝혔다.
‘의원직’ 건 장동혁 ‘백전백패’…안타까운 전망 나왔습니다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재신임 대응 방식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자신이 제안한 재신임 투표의 취지가 당내 갈등을 정치적으로 풀자는 것이었지만, 장 대표가 이를 ‘직을 거는 도박’으로 전환시켰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표직뿐 아니라 의원
장동혁 “사망 선고”…지지자들 난리 났다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한 내부 경고음이 거리 집회로 폭발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첫 주말, 여의도에 모인 지지자들은 장동혁 대표 체제를 향해 “사망 선고”라는 극단적 표현까지 꺼내 들며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제명 결정 철회”…한동훈 ‘아군’ 등장에 활짝 웃을 소식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을 철회하고, 그를 6·3 지방선거 전략 카드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박 의원은 장동혁 대표에게 한 전 대표의 포용을 공개적으로 요청하며, 당내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톨이’ 국민의힘, 김종인도 등 돌렸다…大반전국민의힘이 정치적 고립 상황에 놓인 가운데 당의 상징적 인물 중 하나였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까지 비판에 가세했다. 국민의힘 내부 위기론이 커지는 가운데 김 전 위원장의 공개 비판은 당의 전략적 전환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독하게 마음 먹은 나경원…’윤어게인’ 품는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극우 성향 지지층까지 포괄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개적으로 동의하며 당내 논쟁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대한 폭넓은 지지층을 수용해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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