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불복…尹 재판 초유의 사태윤석열 전 대통령이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데 이어 검찰과 피고인 양 측이 동시에 항소에 나서면서, 전직 대통령을 둘러싼 초유의 재판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특검과 윤 전 대통령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장을 제출했고 2심에서의 법리 다툼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징역 5년’에 화난 김계리…조용히 남긴 한마디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된 가운데, 변호인단 소속 김계리 변호사가 재판부의 판결문 제공 방식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입장을 밝혔다. 김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도, 변호인도 받지 못한 판결문을 언론이 먼저 보도했다”라고 지적했다.
‘옥살이’ 尹, 형량 너무 약해…난리 났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 및 계엄 관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이 일부 유죄를 인정하며 실형을 선고했지만, 정치권에서는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판결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속보] 법원, 尹 죄 ‘인정’…파장 일파만파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사법적 판단이 내려졌다. 법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혐의 일부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정치권과 법조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16일 오후 2시 1분께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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