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튀어나와” 윤석열 버릇 나왔다… 大망신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에 걸맞지 않게 검사가 취조하는 모습을 상기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보수논객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최근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의 검사 시절 버릇이 또다시 튀어나왔다며 “대통령이었던 적이 없다”고 직격했다.
“계엄 절대 안 됩니다” 말하자 윤석열이 남긴 답변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비상계엄 추진 과정에서 강행 의지를 보였다는 핵심 증언이 법정에서 공개되며 당시 청와대 내부 상황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7일 열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계엄 당시 윤 전 대
尹, 결국 법정서 ‘재회’…재판장 발칵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홍 전 차장은 탄핵 심판 때부터 작심 발언을 이어온 인물이다. 재판에서는 ‘홍장원 메모’의 증거 채택 여부를 놓고 특검팀과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첨예한 공방을 벌였다.
“한동훈 빨갱이” 尹 맹비난, 진술 확보…방금 들어온 소식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0일 해외순방 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빨갱이”라고 비난했다는 진술이 체포동의요구서에서 확인됐다. 해당 진술은 강호필 당시 합동참모본부 차장(현 예비역 대장)이 들었다고 적시돼 있다.
김건희♥윤석열, 이별 121만에…지지자들 오열할 소식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구속 이후 처음으로 같은 날 법정에 출석했다.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두 사람의 형사재판이 각각 열렸지만, 출석 시간과 장소가 달라 마주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정 당국은 두 사람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사전에 분리 조치했다.
‘애주가’ 尹, 창피해…보수서 등장한 뜻밖의 목소리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군의날 관저 만찬 당시 ‘폭탄주’를 돌렸다고 법정에서 직접 언급한 것을 두고 보수 진영 인사들마저 비판에 나섰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대통령이 하실 짓이 아니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부끄럽고 창피한 느낌이 든다”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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