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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당근’해도 괜찮을까? 숨겨진 위험과 주의점 살펴보자 중고 거래의 대명사가 된 ‘당근마켓’. 이제는 그 영역이 확장되어 가구를 넘어,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자동차’까지 개인 간에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이른바 ‘당근표 중고차’다. 이러한 개인 간 직거래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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