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류' 오타니, 손가락 출혈에도 6이닝 버티며 시즌 7승 수확…평균자책점은 1.47로 상승[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오른쪽 중지 출혈에도 시즌 7승째를 수확했다. 오타니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5탈삼진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타니는 올
WBC, 월드스타 총출동… 일본 '오타니'· 미국 '애런 저지' 포함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일본이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출전 명단에 오타니 쇼헤이·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를 포함시키며 최상의 전력을 구축했다. 대만도 미국에서 뛰는 해외파 9명을 선발했다. 미국은 양대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피츠
"나만큼 적합한 사람 없어" 로버츠 감독이 다른 팀을 원한다? 오타니와 상대할 수도 있다?[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4년 재계약으로 2029년까지 LA 다저스를 이끌어야 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다른 팀'을 꿈꾼다? 그 팀에서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한다? 로버츠 감독이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을 이끌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태어났지만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나온 '로컬맨'이라는 점을 강
"처음엔 코치 제안인 줄 알았다…오타니 상대하긴 싫어" 커쇼가 밝힌 WBC 합류 비하인드[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25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클레이튼 커쇼가 오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커쇼는 미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WBC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가 그의 선수 경력에서 사실상 마지막 공식 등판이다.커쇼는 2025년 월드시리즈 종료와 함께 은퇴했다. 당시 LA 다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7차전
"동경하지 맙시다" 오타니 전에 이치로가 있었다, "미국 별 거 아냐"→선두타자 홈런 쾅![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2023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전에 앞서 동료 선수들에게 "동경하지 말자"는 명연설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오타니의 연설 그대로 일본 대표팀은 미국을 1점 차로 꺾고 세계 정상에 올랐고, 오타니는 마무리 투수로 나와 1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하며 '언행일치'를 이뤘다. '월드스타' 오타니
미국행은 당연하다? 日 "WBC 우승 첫 번째 관문은 8강전, 한국은…"[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회 연속 우승을 목표로 하는 사무라이 재팬의 첫 번째 관문이 될 것 같은 곳은 준준결승이다."1라운드 탈락 가능성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일본 언론 스포츠호치가 예상한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 대표팀의 첫 번째 난관은 D조 1위 혹은 2위를 만날 8강전이다. D조는 베네수엘라와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와 이스
일본, WBC 출전 투수 8명 전격 공개…오타니·기쿠치·마쓰이 등 발탁→야마모토는 없었다[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윤곽이 드러났다.일본 야구 대표팀을 이끄는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26일 내년 3월 초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 참가할 투수 8명을 발표했다. 이중 메이저리거는 3명이다.일본 닛칸스포츠는 이날 "이미 출전을 발표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포함해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
‘오타니 킬러’ 은퇴 번복하고 오타니 잡으러 나올까… “나라를 위해 야구하고 싶어? 이번이 기회다!”[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5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클레이튼 커쇼(37)는 한 시대를 풍미한 대투수였다. 한 차례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를 포함, 세 번이나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한때는 ‘지구상 최고의 투수’라는 수식어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선수였다.커쇼는 메이저리그 통산 455경기(선발 451경기)에 나가 223승96패 평균자
日 떨고 있나? '역대 최초' 美 드림팀에 화들짝 "사무라이 재팬 연속 우승 위기"[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23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미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던 일본. 미국과 결승전에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동경하지 맙시다" 연설로 전의를 다진 뒤 1점 차 승리로 '세계제일'이라는 목표를 이뤘다.그러나 미국이 WBC 참가 선수를 하나씩 발표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일본이 위기의식을 느끼기 시작했다. 미국은
日, 오타니 '올해의 선수' 밀려서 아쉬웠나…타임의 선택은 2년 연속 WNBA 스타[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2년 연속 '올해의 운동선수'로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선수를 선정했다. 지난해는 프로 데뷔와 함께 리그의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케이틀린 클락(인디애나 피버)이, 올해는 서른이 되기도 전에 살아있는 전설 반열에 오른 에이자 윌슨(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이 올해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감독이 미국까지 갔는데, '오타니 빼고' 日빅리거 아직도 답이 없다…이바타 감독 속이 탄다[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 대표팀 류지현 감독을 비롯한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참가국 사령탑이 감독 회의 참석을 위해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이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모였다. 월드시리즈 챔피언 LA 다저스 소속 선수가 3명이나 속해 있는 일본의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은 인물 가운데 하나다. 아직 오타니 쇼헤이
“가족과도 못 만나”… 오타니 아내, ‘행방 묘연’일본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열일 중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면서 오타니의 아내인 다나카 마미코의 행적을 궁금해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일본 매체 포스트 세븐은 "오타니의 아내 마미코는 출산 후 아직
"다저스는 돈으로 우승 샀다" NFL 선수가 맹비난…다저스 선수 생각은?[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2연속 우승을 거둔 것에 대해 찬사만 있는 것이 아니다.적지 않은 비판도 따른다. 다저스가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주요 선수들을 쓸어담으면서 다른 팀들과 차이를 벌렸다는 주장이다.다저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오프시즌 동안 4억 달러에 가까운 돈을 선수 영입에 투자했다. 스넬을 1억8200만 달러에 영입
오타니 영어 못한다고 바보 취급하는 음모론, 알고 보니… 왜 오해를 살까, 이유가 다 있다[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현존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로 손꼽히는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는 2017년 시즌 후 포스팅 자격을 얻어 메이저리그에 도전했고, 수많은 화제 속에 2018년 LA 에인절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의 신기원을 열었다. 현대 야구에서는 불가능하다던 투·타 겸업을 현실화시키며 ‘만화 야구’를 주도하고 있다.올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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