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2일부터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 개최…대학·여자·유소년 야구 한자리에[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아마추어 야구 선수들이 KBO리그 구장에서 팬들과 만나는 '20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가 막을 올린다. KBO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열린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는 리틀·초등야구를 비롯해 여자야구
여자야구 국가대표 박민교, 6일 잠실 LG-삼성전 시구[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야구 국가대표 박민교가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LG 트윈스는 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박민교의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박민교는 초등학교 4학년이던 2020년 HBC유소년야구단에서 취미반으로 야구를 시작했으며, 중학교 3학년까지 남학생들과 함께 리그를 소화했다. 현재
추신수, 조용히 韓 떴다… ‘대행’ 투입채널A ‘야구여왕2’에서 이대형 코치가 추신수 감독의 대행으로 임명되어 블랙퀸즈를 이끌게 된다. 6경기를 앞두고 이대형 감독 대행은 팀의 위기 속에서 승률 6할 달성을 목표로 엄격한 지도를 예고하고, 추신수 감독은 원격으로 팀을 격려한다.
김라경, 72년 만에 부활한 미국 여자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등판…4이닝 4K 4실점[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여자야구 에이스 김라경(뉴욕 하이츠)이 72년 만에 열린 미국 여자프로야구리그(WKBL)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지만 첫 승 달성은 아쉽게 실패했다. 김라경은 2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로빈 로버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WPBL 개막전 로스앤젤레스 퀸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 4볼넷
두산, 17일 홈경기서 여자야구 국가대표 박주아 시구 진행[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야구 국가대표 유격수 박주아가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두산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SOL KBO 리그 정규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박주아의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박주아는 지난해 11월 미국여자프로야구(WPBL) 샌프란시스코에 지명(2라운드 전체 33순위)됐다. 또한 지난 1월
추신수, 여자야구 발전 위해 4000만 원 상당 기부금·용품 후원[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SG랜 더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겸 육성총괄, 이하 보좌역)이 2026 개막을 맞아 미국 메이저리그 시절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행보를 한국 여자야구 지원으로 넓혔다. SSG 구단은 "추신수 보좌역이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기부금 및 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지난해 추신수 보좌역의 은퇴식을 기념
‘베이스볼5’ 국내 확산 본격화…여자야구·소프트볼과 융합 생태계 구축[스포티비뉴스=고양, 윤서영 기자] 세계 야구·소프트볼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목으로 꼽히는 베이스볼5(Baseball5)가 국내에서도 서서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여자야구·소프트볼과 베이스볼5를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하며,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협회는 지난 11월 2
[취재파일] 프로야구 관중 1,000만 시대…KBSA "여자 야구 활성화, 지금이 골든타임"[스포티비뉴스=고양, 정형근, 배정호 기자] 한국 야구는 관중 수만 놓고 보면 절정기에 있다. KBO리그는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했고, 그 중심에는 젊은 여성 팬들이 있다. SNS, 콘텐츠, 방송 예능까지 결합된 야구 문화는 일상으로 스며들었다.하지만 관중석의 열기와 달리, 여자 선수가 실제로 야구를 ‘계속’할 수 있는 길은 여전히 좁다. 초등·
"동반 성장이 중요" 프로야구 선수협, 리틀&여자야구 대회까지 열었다[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관하며 컴투스가 후원한 ‘제3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컴투스프로야구 리틀&여자야구대회’가 11월 23일 화성드림파크에서 개최된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본 대회는 지난 9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리틀야구 선수들과 여자야구 선수들이
프로야구 아냐…? 도루 어림없지, 톱니바퀴 2루 견제, '사회인판 야마모토'까지…리얼디아몬즈, 선수협회장기 女대회 2년 연속 우승[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자동문'은 없었다. 1회부터 포수의 정확한 송구가 2루로 뛴 1루주자를 저격했다. 정교한 팀워크로 2루주자를 잡는 픽오프 플레이도 나왔다. 경기 막판에는 전날 110구 완투를 펼친 에이스가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르는 '사회인판 야마모토 요시노부'까지 등장했다. 이런 명장면이 쏟아진 '제3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컴투스프로
'불모지' 한국이 '세계랭킹 1위' 일본 제쳤다…美여자 프로야구 드래프트 '톱11'에 2명이나[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여자야구 불모지 한국이 미국 여자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기적을 일으켰다. 120명을 뽑는 1회 드래프트에서 4명의 한국 선수가 지명을 받았고, '톱 11' 안에 2명이 포함됐다. 미국(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여자야구 세계랭킹 1위 일본을 제쳤다. WPBL(Women’s Pro Baseball League)은 21일(한국
김현아·김라경·박주아·박민서, 내년에 출범하는 미국여자프로야구 진출[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여자 야구 대표팀 소속 4명이 내년 출범하는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WPBL)에 진출했다. WPBL은 21일(한국시각) 드래프트를 개최했고, 포수 김현아와 투수 김라경, 내야수 박주아와 박민서가 지명받았다. WPBL은 지난 8월 트라이아웃을 통해서 드래프트 참가 선수를 선발했고, 이날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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