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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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좋아하던 일을... 이제는 그려볼거야 [윤용진의 귀촌일기 122] 몇 달 전 친구가 책 한 권을 보내왔다. 친구가 책을 출간했나? 그런데 저자를 보니 친구는 아니고 조금 낯익은 이름이었다. 바로 친구의 아내가 쓴 그림책! 그 책은 색연필로 꼼꼼하게 그림을 그려 넣고 하루하루의 일상을 적은 그림일기였다. 평생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일! 누구나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자신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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