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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출신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안광훈 신부 선종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약 60년간 국내서 약자들을 위해 힘써온 뉴질랜드 출신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안광훈(로베르토) 신부가 21일 선종했다. 향년 84세. 22일 성골롬반외방선교회에 따르면 안 신부는 21일 오전 4시께 서울 동서요양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19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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