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일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야구인 배웅 속 영면…두 번째 KBO장[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자 고(故) 백인천 전 감독이 영면에 들었다. 17일 야구계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의 영결식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시 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후 운구 행렬은 천안추모공원을 거쳐 장지인 경기도 용인 로뎀 파크 수목원으로 향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허구연 KBO 총재를 비롯한 야구인들이 참석
'日 프로야구 영웅' 장훈, 백인천 전 감독 추모…"한국 야구를 개척할 존재였어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재일교포이자 일본 프로야구의 영웅으로 불리는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씨가 고(故) 백인천 전 감독을 추모했다. 장 씨는 16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에 기고한 글에서 백 전 감독은 나보다 세 살 어린 소중한 후배이자 같은 시대를 함께 달려온 동료였다.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다. 장 씨는 "백인천 전
李대통령, 백인천 감독 별세 애도…"韓 야구 한 시대를 빛내신 분, 존경과 감사"[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전설의 4할 타자로 불리는 백인천 전 감독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프로야구의 시작부터 함께하며 한 시대를 빛내주신 감독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프로야구가 처음 시작된 1982년, 4할 1푼 2리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한국 프
한국 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별세…향년 83세[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83세. KBO는 15일 "백인천 전 감독이 이날 오전 6시 41분 별세했다"고 알렸다. 고인은 전날 6시께 심정지 상태로 자택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처음에는 백 전 감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백 전 감독이 정기 검진을 받아오던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
'한국 야구의 전설' 백인천 타계... 이승엽의 은사로도 유명'4할의 전설' 백인천 전 LG 트윈스 감독이 84세로 별세했다. 그는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4할 타자로, 야구계에 큰 영향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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