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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한국이 월드컵 우승할 수 있다”…죽음의 조 ‘무패’ 통과 주역→백기태호 수문장 박도훈의 ‘월클’ 자신감, 韓 남자 최초 FIFA 주관 대회 정복할까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박대성 기자] 박도훈(17, 현풍고)은 조별리그 통과에 만족하지 않았다. 연령별 대회지만 세계 무대에서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목표는 우승이다. 현재 카타르 일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카타르 2025’가 열리고 있다. 세계 각지 팀이 치열한 예선을 뚫고, FIFA 주관 대회 사상 첫 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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