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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면 구해주세요”…일본 축구 초대형 악재 터졌다 일본 축구 대표팀의 미나미노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부상, 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무산됐다. 팀의 핵심 자원 이탈에 팬들 절망. -
日 축구, 월드컵 앞두고 악재…'공격 핵심' 미나미노 십자인대 파열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6개월여 앞두고 일본 축구 대표팀에 악재가 발생했다. 핵심 공격 자원인 미나미노 타쿠미(AS모나코)가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미나미노의 소속팀 AS모나코는 23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컵 경기 도중 미드필더 미나미노가 왼쪽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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