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름병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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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는 날…아들·며느리·손녀와 함께 했다 녹우정에서 띄우는 편지 (67) 날씨가 추워졌다. 곧 얼음이 얼 것이다. 아내는 저녁마다 무 밭에 비닐을 씌워야하나 걱정이다. “이 정도 날씨에는 괜찮아요.”하면 아내는 “당신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밤에 많이 춥다는데...” 라며 안절부절 못한다. “애미야! 김장을 해야 하는데 언제 시간이 나냐?” “네, 어머니, 저희가 이번 금요일에 내려갈게요.” 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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