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시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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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집 사과나무는 ‘이지플’이 아니라 ‘아오리’다 [윤용진의 귀촌 일기 130] 4월 중순에 모종을 사러 장에 갔다. 아직도 아침저녁으로는 날씨가 제법 쌀쌀하니 양배추, 브로콜리, 비트, 대파처럼 추위에 강한 모종들만 샀다. 요즘은 장에 가면 모종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데, 서로 경쟁하듯 급하게 모종을 사려는 것 같다. 마치 지금이 모종을 심는 마지막 시기인 것처럼! 하지만 언제 어떻게 날씨가 변덕을 -
묘목시장에 가서 사과·살구나무를 샀다 [윤용진의 귀촌 일기 127] “혹시 올해 묘목시장 개장했나요?” 산림조합에 전화를 걸어 물어봤다. “예, 월요일부터 개장했어요!” 드디어 우리 지역에도 묘목시장이 생겼다. 재작년인가 처음 개장했다는데, 해마다 3월부터 5월 초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작년에 뒤늦게 알고 찾아갔는데, 시기적으로 너무 늦은 탓인지 남은 묘목이 거의 없었다. 올해는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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