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윤석열 ‘족쇄’ 벗었다…줄줄이 ‘각하’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와 관련된 직권남용 의혹을 포함해 주요 고발 사건들이 검찰에서 잇따라 각하됐다. 검찰은 헌법재판관 임명 등 일련의 행위가 권한대행의 헌법상 권한 행사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범죄 성립이 어렵다고 봤다.
한동훈 칼 빼들었다…출마에 ‘폭발’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앞두고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출마가 정치권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강한 견제 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하 수석의 출마를 두고 개인 행보를 넘어 정권 의중이 반영된 ‘대리전 성격’으로 규정했다.
법정 폭로 등장한 한덕수…빼도 박도 못한다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둘러싼 ‘헌법재판관 미임명’ 사건 재판에서 대통령실 인사검증 과정의 실체를 드러내는 법정 증언이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통상 수주 이상 걸리는 인사검증이 ‘하루이틀 내 처리’ 지시 속에 진행됐다는 정황이 공개됐다.
“전한길밖에 안 남아” 충격적 전망 나온 국힘…’발칵’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출신 인사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을 두고 정치권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보수 논객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해당 인사를 배신자로 규정하며 제명한 국민의힘을 향해 “속 좁은 진영 논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인사 청탁 문자 논란’ 문진석, 재등판…심상찮은 분위기인사 청탁 문자 논란에 휩싸였던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가 재신임을 받는 방향으로 거취가 정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문 수석부대표는 논란 이후 스스로 거취를 지도부에 일임했으나, 당내 분위기는 그의 역할이 계속 필요하다는 쪽으로 흐르고 있다.
尹 탈탈 털린 상황…진짜 망했습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혔던 윤재순 전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이 지인으로부터 청탁받은 사실이 전해지며 이목이 쏠렸다. 지인의 부탁으로 특정 군 간부의 인사를 챙겨줬다는 정황이 드러나며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윤 전 비서관은 윤 전 대통령이 1997년 성남지청 검사로 재
호주 도피 尹 ‘직접 지시’…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윤석열 전 대통령이 순직 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 대사’로 내보내는 과정을 직접 지시한 정황이 특검 공소장을 통해 확인됐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에 대한 수사를 피하려는 의도로 해외 대사 임명을 주도했다고 판단했다.
대장동 숨겨진 설계자 다 드러났다…”李의 인사 전횡“이용철 신임 방위사업청장을 두고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결정에 정치적 의도가 담겼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게이트 연루자를 방산 책임자에 임명한 것은 국민을 무시한 인사 전횡”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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