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사건, 다시 수면 위로…180도 달라진 상황법무부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작업을 시작했다.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대장동 사건 등 7개 사건을 조사하며 검찰권 남용 및 인권침해 여부를 살펴볼 예정이다.
‘대장동 조사’ 자신만만하던 민주당 꼬리 내리자 국힘이 보인 반응‘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의 진상규명을 놓고 여야의 갈등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갑자기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들을 징계하고 국정조사로 진상을 규명하겠다던 당초 계획 추진 포기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인사 안 해?” 우원식 분노하게 만든 국민의힘 의원, 누구냐면최근 대장동 항소 포기로 불씨를 지핀 여야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비쟁점 법안 처리를 위해 소집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때아닌 ‘인사’ 신경전이 발생했다.
“정성호 사퇴 금지”…고민정, 제대로 엄포 놨다최근 검찰의 대장동 사건 재판 항소 포기에 대한 외압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 12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어떤 세력들이 흔든다고 하더라도 굳건하게 문제를 다 해결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자리에서 내려오지 말라”라며 당부했다.
李 정권 교체 후 최초 사례…역대급 발언 나왔다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를 둘러싼 여야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1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서 이재명을 탄핵해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국힘 “李 탄핵 함부로 거론 말라”…의외의 반응 나왔다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규탄하며 이재명 정부의 ‘탄핵’을 직접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12일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탄핵이라는 말을 함부로 거론하는 것이 국익 차원에서 좋은 문제는 아니라 생각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李, 尹 인사 싹 쓸어버린다…초토화 예고문재인 정부의 ‘적폐 청산’과 비슷한 움직임이 이재명 정부에서도 포착됐다.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민석 총리가 제안한 정부혁신 TF 제안에 이재명 대통령이 화답하며 대대적인 인사 조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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