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차단’당했다…‘초긴장’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입장을 밝힌 직후 북한이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한반도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유화적 메시지 이후에도 무력 도발이 이어지면서 남북 간 관계 개선 기대는 빠르게 식는 분위기다.
다카이치 ‘北 인정’…日 정부, 결국 ‘입장 발표’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표현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일본 정부가 공식 입장을 내놓고 진화에 나섰다. 기존에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아 온 일본 정부의 외교 기조와 다른 발언이 공개 방송에서 나오면서 파장이 커졌다.
李 정부 대놓고 ‘엇박자’… 기싸움 제대로이재명 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대북 정책을 둘러싼 부처 간 역할 인식 차이가 공개 석상에서 드러났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한미 대북 정책 협의의 주체를 통일부로 규정하자, 외교부가 곧바로 외교 당국 중심의 정례 협의 기조를 강조하며 다른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李 대통령, 北 관련 솔직한 입장 ‘전부 공개’지난 정부 경색됐던 남북 관계를 개선하려는 이번 정부의 움직임에 연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 간담회에서 북한과의 ‘흡수 통일’에 대해 “할 생각이 없다”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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