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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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나무 두 그루를 심었다 [윤용진의 귀촌일기 120] 과일 값이 치솟자 다시 유실수를 심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농약 값이야 좀 들겠지만 대신에 맛있는 과일을 실컷 먹을 수는 있을 테니까. 그간 주위에서 과일을 얻어먹기도 하고 마트에서 과일을 사 먹기도 했지만, 예전에 내가 직접 키워 먹었던 시절과는 비교할 바가 못 되었다. 거기에다가 아내의 부추김도 한 몫을 했다. “과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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