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긴급 이송”… 정청래, ‘大위기’ 맞았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지도부 사이의 균열이 당내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에 불복하며 12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오던 안호영 의원이 건강 악화로 긴급 이송된 가운데 친명계 최고위원들이 정청래 대표의 무관심을 공개 비판했다.
‘단식’ 안호영, 결국 무너졌다…한계 직면단식에 돌입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건강 상태가 빠르게 악화되면서 정치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단식 열흘째를 맞은 안 의원은 국회 본관 앞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어지럼증과 혈당 저하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의원 전원’ 장동혁에 반기 들었다…심각한 상황통일교·공천 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단식 7일째를 맞은 장 대표의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하자, 행보에 제동을 거는 당내 목소리가 높아졌다.
장동혁 단식, 李 대통령과 비교해 보니…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농성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단식 사례와 맞물리며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장 대표 단식에 반응하지 않는 청와대와 여당을 향해 불만을 제기하자, 더불어민주당은 “후안무치”라는 표현으로 강하게 맞섰다.
‘단식 6일차’ 장동혁, 쓰러진 채 발견… ‘긴급 소식’국민의힘이 엿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대표가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착용한 채 긴급 조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김민수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워 있는 장 대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언석, ‘李 정부 위헌’…결국 들고 일어났다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퇴직연금 기금화 방안을 둘러싸고 야권의 반발이 정면으로 표출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해당 정책을 두고 “국민 재산을 국유화하겠다는 발상”이라며 위헌 소지를 강하게 제기했다. 정책 방향을 둘러싼 정치권의 충돌이 공개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탈수에 쓰러져”… 장동혁, 단식 6일 만에 ‘비상’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 유착 의혹과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엿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의료진 사이에서 장 대표가 탈수와 체력 저하로 쓰러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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