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발명가의 비참한 최후인류의 구세주이자 현대 문명의 아버지 윌리스 캐리어 하지만 그보다 앞서 냉방 기술을 위해 평생을 바친 이가 있었으니... 바로 미국의 의사이자 발명가 존 고리(John B. Gorrie)였다. 1833년, 그는 플로리다 아팔라치콜라 늪지대에서 열병과 말라리아로 고통받던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었다 내 공기에 범벅이 되어 죽어라! 당시엔 질병이 덥고 습한 나쁜
우리나라 버스에 에어콘이 달린 건 언제부터일까?일단 좌석버스는 86년도 초 "88 올림픽을 대비해 좌석버스에 냉방 좀 달자"라는 대통령의 지시로 80년대 후반부터 냉방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시내버스의 냉방화는 아직 시기상조였고, 그래서 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여름에는 이렇게 창문을 활짝 열고 달리는 방법 밖에 없었다. 하지만 사람이 가득 찬 출퇴근 시간대에는 도로도 자동차로 가득 차 버스가 달릴 수
온실의 에너지... 눈으로 보다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47 겨울철 난방비, 농가의 가장 큰 고민 겨울철 시설농업은 에너지 비용과의 싸움입니다. 특히 열에너지 비용은 전체 경영비의 20~30%를 차지할 만큼 농가에 부담이 큽니다.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난방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소비하여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전기나 유류 등 에너지 소비량을 정확하게 모
AI·로봇시대…사람의 개입 없는 ‘무인 자율형 축사’ 실현될까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246 최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같은 첨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공장, 물류,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독일의 지멘스는 ‘스마트 공장’을 통해 생산 과정에서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을 도입해 불량률을 크게 줄였고, 테슬라는 로봇과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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