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사활 걸었다는 서울시장…지지율 살펴보니 ‘깜짝’6·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여야가 사활을 건 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수도 서울의 표심이 전체 지방선거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오세훈, 살길 열리나…의외의 결과 나왔다오세훈 서울시장이 차기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과의 맞대결에서 각각 36%와 38%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포인트 차이에 그쳤다.
정원오, 경사 났다…오세훈 제치고 ‘승승장구’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의 서울시장 당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정원오 구청장이 포함된 가상 대결에서 오세훈 시장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결과가 공개됐다. 전반적으로 여당 후보가 우세하거나 접전을 벌이는 양상이 확인됐다.
참을 만큼 참은 오세훈…결국 들이받았다야당 내부에서 누적돼 온 노선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강경 지지층 중심의 당 운영 방식과 외연 확장 전략을 둘러싼 이견이 확산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당내 위기감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오 시장이 직접적인 문제 제기에 나섰다는 점에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자리 내려놓을 위기…안타까운 전망내년 서울시장 선거를 둘러싼 여론 지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에 밀리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유력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가상 대결에서도 오 시장을 상대로 우위를 보였다.
연일 매 맞던 나경원, 뚝심 지켰다…지지자들 오열지방선거 공천룰 개편을 둘러싸고 당 안팎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끝내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당원 투표 비중을 70% 이상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재확인했다.
“이재명 탄핵” 결국 정조준… 방금 들어온 소식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나라가 엉망진창이 됐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을 대통령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는 것만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며 탄핵 주장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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