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자취 감춘 김병기…최근 목격담 ‘술렁’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돌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프로필사진을 지우며 자취를 감췄다. 김 전 원내대표의 행보를 두고 자진 탈당을 둘러싼 내부 압박과 심리적 갈등이 극에 달했다는 해석이 있다
박지원, 돌연 이재명 점수 매겼다…예상 밖 상황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두고 예상보다 높은 평가를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과거 “외교는 잼병일 줄 알았다”라고 생각했다면서도 최근 외교 행보에 대해 “백점 만점에 99점”이라는 점수를 매기며 극찬했다.
“김병기 탈당해야 할까요?” 물었더니…반응 이렇게나 달랐다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 4인 가운데 3명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자진 탈당 필요성에 동의했다. 반면 박정 후보는 절차적 판단을 강조하며 신중론을 폈다. 8일 진행된 TV토론에서 이 같은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서해 넘긴 대통령”…장동혁, 이재명에 직격탄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외교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서해를 조공으로 넘기겠다는 것이냐?”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 대통령이 중국 측의 불법 구조물 설치에 대해 “살짝 넘어온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김병기 측근 ‘경찰 소환’…방금 들어온 소식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둘러싼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핵심 당사자인 전직 동작구의원 2명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다. 경찰은 지난 2023년 12월 당 대표실에 접수된 탄원서를 중심으로 소환 조사와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나선다.
불난 데 기름 부은 정청래…진화 어려운 상황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연일 확산되는 가운데, 정청래 당대표의 사과 발언이 되레 당내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내에서는 김 원내대표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기류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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