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수세 몰렸다…尹 비서실장까지 ‘입건’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수사가 다시 확대되고 있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사건을 맡은 2차 종합특검팀은 前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잇달아 소환하며 관저 공사와 예산 집행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김건희, 옥중서 ‘실토’ 당했다…관저 시공자 ‘등판’서울구치소에 수감된 김건희 여사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공사 개입 정황이 법정 증언을 통해 공개됐다. 관저 내부에 특정 공간이 조성되는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의 요구가 반영됐다는 당시 시공자의 진술이 나온 것이다. 해당 공간은 방탄 창호로 둘러싸인 다다미방 형태로 알려졌다.
김건희, 옥중서 마주한 참담한 소식 …‘완전 낭패’김건희 여사가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해, ‘배후 지목’ 정황이 특별검사 수사 결과 드러났다. 민중기 특검팀은 13일 김 여사의 요구에 따라 실무 책임자였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21그램을 낙점하도록 지시한 정황을 공소장에 적시했다고 밝혔다.
“내가 샀는데?” 김건희, 뇌물 수수 의혹에 입 열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인테리어 업체로부터 고가의 명품 재킷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김 여사 측은 해당 재킷은 직접 구매한 것이며, 업체와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 여사 측 변호인단은 11일 밤 설명 자료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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