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에 감격의 상봉…尹 부부 지지층 ‘눈물바다’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재판을 통해 다시 마주하게 된다. 윤 전 대통령이 구속된 이후 약 9개월 동안 대면하지 못했던 두 사람이 법정에서 만나게 되면서 관련 재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증인 출석은 무상 여론조사 제공 의혹 사건과 관련된 절차다.
김건희, 옥중서 마주한 참담한 소식 …‘완전 낭패’김건희 여사가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해, ‘배후 지목’ 정황이 특별검사 수사 결과 드러났다. 민중기 특검팀은 13일 김 여사의 요구에 따라 실무 책임자였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21그램을 낙점하도록 지시한 정황을 공소장에 적시했다고 밝혔다.
극한 상황 직면한 尹…버티기 어려운 상태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며 사법 리스크가 본격화되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함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내년 1월 27일로 확정됐다.
尹, 돌파구 안 보인다…또 기소 엔딩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8번째 기소 대상이 됐다.
‘공천 개입’ 의혹 녹취 확보…딱 걸린 尹김건희 여사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 2022년 6월 치러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서 윤 전 대통령의 기존 해명과는 다르게 여러 지역의 공천에 개입하려는 정황이 담긴 통화 녹음 파일을 확보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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