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마음 완전히 떴다…원성 폭발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의 정체성 상실을 비판하며 정통 보수주의 복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보수 내부의 갈등을 지적했다. 그는 지방선거 이후 새로운 보수 신당의 필요성을 시사하며, 건강한 보수와 진보가 균형을 이루는 정치 구조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국민의힘, 결국 막 내린다…약 5년 반 만국민의힘이 당명 변경 절차에 들어가며 현 당명 체제를 마무리하게 됐다. 지난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이름을 바꾼 지 약 5년 반 만이다. 당 지도부는 지방선거 준비 일정을 고려해 늦어도 2월까지 당명 개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진짜 ‘국민의힘’ 버리는 장동혁…태도 돌변국민의힘이 당명 변경을 두고 전 당원 찬반 투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입장을 바꿔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당내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당 지도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는 점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맹공 퍼붓는 민주당…“장동혁 찌질” 저격 수위 높였다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직접 겨냥해 “더 찌질하다”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공개 저격에 나섰다.
장동혁, 김문수에 자리 내줬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이승만 전 대통령 관련 다큐멘터리 시사회에서 연설 순서를 김문수 전 대선후보에게 양보하며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국민의힘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외교 투쟁을 재조명하며 보수 정당으로서의 정체성과 뿌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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