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마디에 ‘발칵’…한국 경제 무슨 일?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을 ‘부채 비율 증가 국가’로 지목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정치권에서 재정 건전성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이 같은 IMF 보고서를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재정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韓, ‘100조’ 적자…나라살림 ‘어쩌나’국가 재정 상황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들이 일제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해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100조 원을 넘긴 데 이어 국가채무 역시 사상 처음으로 1,300조 원을 돌파하며 재정 부담이 확대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25조 뿌린다”…보수 폭발, 李 정부 직격탄이재명 정부가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자 보수 진영이 강하게 반발하며 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대규모 재정 지출을 두고 “선거용 하사금”이라며 직격탄을 날렸고, 경제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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