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비율 13%’ 안국약품 처분·소각 서두르지 않는 이유 : 어진 지배력 탄탄해 경영권 방어수단 절실하지 않다‘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핵심으로 하는 상법 개정이 눈앞에 닥쳤다. 현재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상정돼 있는 3차 상법 개정안은 신규 취득하는 자사주를 취득 시점으로부터 1년 이내에 소각하도록 의무화하되,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의 소각은 18개월 유예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이에 자사주 보유비율이 높은 상장회사들이 대처 방안 마련에 고심하
환인제약 이광식·이원범 자사주 활용해 우호지분 늘리며 경영권 방어수단 확보 : 자사주 비율 17.92% → 0.62%환인제약 이광식 대표이사 회장과 이 회장의 아들인 이원범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의 자기주식 보유비율을 크게 줄이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17.92%에 달했던 자사주 비율을 0.62%까지 끌어내린 것이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소각 의무화 규제를 회피하면서 부족했던 지배력을 강화하고 경영권 방어 수단도 마련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뒀다.다만 자
대웅 자사주 28.67% 어쩌나, ‘맞교환’ 선택한 윤재승·윤재춘 ‘소각’ 결단 내릴까코스피 상장사인 대웅은 대웅제약 등 35개 회사로 구성된 기업집단의 지주회사다. 오너 2세인 윤재승 미래비전책임자(CVO)와 전문경영인인 윤재춘 대표이사가 대웅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윤재승 CVO가 지분 11.64%를 가진 최대주주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38.06%다. 8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대웅은 현재 1666만9850주에 달하는 많은
일성아이에스 자사주 46.15% 어쩌나… 삼진제약 백기사 나선 윤석근의 향후 자사주 활용법1985년 코스피에 상장한 일성아이에스(옛 일성신약)의 자기주식(자사주)은 2005년까지 230주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 회사는 2006년부터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했고, 2023년 말 자사주 비율은 48.75%(648만4327주)에 이르렀다. 이 비율은 2025년 9월 말 기준으로 코스피·코스닥 상장회사 중 3위, 제약사 중에서는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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