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억 소송” 대장동 수익, 싹 털린다… ‘후폭풍’성남시가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반발하며 4,89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검찰의 항소 포기는 성남시민 재산상 손해를 확정할 기회를 스스로 버린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재판 재개” 李 결국 ‘찬성’… 국민 흔들린다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재판을 다시 재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달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이 국정감사에서 “이론적으로는 이재명 대통령 임기 중 재판 진행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어 국민 여론 변화에 시선이 쏠린다.
법학 교수 출신 조국, 결국 학력 인증…‘추징 불가’조국 조국혁신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검찰 비판에 나선 정치권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국가가 몰수·추징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법학자 출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조 전 위원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한동훈, 총 맞았나” 추미애가 날린 직격 발언 하나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전·현직 법무부 장관 출신 두 정치인은 상대의 ‘정신 상태’를 언급하며 감정이 실린 공방을 벌였다. 법무부 장관을 지낸 추 의원은 10일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김병기, 180도 달라진 태도 선언…과거 싹 지운다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과 이에 대한 검찰 내부 반발을 두고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김 원내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검찰의 항명과 조작 기소 의혹을 반드시 규명하겠다”라고 강경한 발언을 이어나갔다.
검사 출신 한동훈…친정 제대로 겨눴다검찰 출신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검찰 지휘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친정을 향한 직격탄을 날렸다. 한 전 대표는 9일 SNS를 통해 “지금은검사로서의 결기를 보여줘야 할 시점”이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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