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시선으로 짚어볼 손흥민의 신기록 도전이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은 2026 북중미 월드컵 JTBC 해설위원을 맡아 현역 톱클래스 손흥민의 플레이를 가장 가까이서 해설한다. 특히, 손흥민의 신기록 도전을 누구보다 깊이있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에서 새 역사에 도전한다. 현재 월드컵 통산 3골(2014년 1골, 2018년 2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1골을 추가하면 안정환, 박지성을 넘어 대한민국 월드컵 통산 득점 단독 1위에 오른다.
또한,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다인 A매치 142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산 54골로 역대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차범근 전 감독의 최다 득점 기록(58골) 경신까지 5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손흥민보다 앞서 유럽 무대와 월드컵을 경험한 선수 출신이라는 점에서, JTBC 박지성 해설위원의 시각이 특별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은 지난해 10월 언론 인터뷰에서 “충분히 8강이라는 목표를 가져도 될 만한 선수 구성”이라고 밝히며 후배들을 향한 기대와 응원을 전한 바 있다.
대한민국은 한국 시간 기준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전을 시작으로, 6월 19일 오전 10시 개최국 멕시코, 6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JTBC는 축구 중계의 최강 조합 박지성-배성재를 비롯해 캐스터 이광용, 정용검, 성승헌, 박용식, 윤장현, 김용남과 해설위원 김환, 박주호, 이주헌, 김동완, 이황재, 황덕연 등 탄탄한 중계진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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