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친구에겐 다 퍼줄 거야”…이용식, ‘가족 절연’ 박수홍에 남다른 선물 감동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9일, 유튜브 콘텐츠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서 개그맨 이용식이 박수홍 가족을 위해 직접 준비한 뜻깊은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박수홍 가족이 이용식의 집을 찾아 방문했고, 현관문을 열자마자 준비된 이벤트가 펼쳐졌다. 트리와 산타로 분장한 이용식 가족의 깜짝 환영에 박수홍은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이다. 특급 이벤트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용식은 평소 ‘보물 창고’로 알려진 자신의 옷방을 박수홍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저 친구(박수홍)한테는 입고 싶은 거 다 내가 퍼줄 거야”라며 실제로 양보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여기에 박수홍이 육아에 전념 중인 점을 배려하며 “지금 애기 육아 하느라고 옷 사러 갈 시간이 있겠어?”라고 덧붙였다.
방문을 기념해 이용식 가족은 박수홍의 딸 재이를 위해 하와이에서 직접 준비한 선물도 전했고, 이에 박수홍은 “이엘(이용식 손녀)아 어떻게든 갚으면서 살게. 감동 받았어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따뜻한 마음이 오간 이번 만남은 가족 간의 정과 진솔한 교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박수홍 행복해다홍 화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