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이상순·이효리 부부, 제주살이 아쉬움 속 평창동에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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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상순이 9일 자신의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방송에서 제주살이의 아쉬움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와 함께 오래 머물렀던 제주에서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제주 서귀포의 ‘허브 동산’을 언급했다. 동백꽃이 가득한 정원과 ‘동백기찻길’이 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허브 동산이 위치한 서귀포는 제주시에서 살던 내게 거리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에 살면서 서귀포에 들른 일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고, 그 점이 많이 아쉽다. 겨울 제주의 매력은 동백꽃에 있다. 직접 보면 정말 아름답다”고 동백꽃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이상순과 이효리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제주 애월읍 소길리에 신혼집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부부의 자택은 2017년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서 공개되며 제주 관광 붐을 이끌었다.
해당 제주 주택은 2021년 8월 JTBC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고, 2026년 현재 두 사람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약 60억 원 규모의 단독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vN ‘서울체크인’, 채널 ‘김범수’, JTBC ‘효리네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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