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2026년을 이끌어갈 배우로 등극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멀티테이너상 수상
“2026년도 성실하게 일하는 배우 될 것”

배우 김지훈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멀티테이너 상을 받으며 2026년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김지훈은 지난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멀티테이너로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다음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발표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았으며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지훈은 지난해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국내 소비자 조사 결과 2026년을 빛낼 인물로 선정되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를 향한 대중들의 신뢰와 사랑이 증명된 결과다. 수상자로 호명된 김지훈은 무대에 올라 “그동안 열심히 일해온 보람이 있는 것 같다. 2026년도 어김없이 성실하게 일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2년 드라마 ‘러빙유’를 통해 데뷔한 김지훈은 ‘며느리 전성시대‘(2007), ‘연애결혼‘(2008) 등 다수의 주말 및 일일 드라마에 출연해 ‘주말극 황태자‘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군 제대 후 그는 ‘결혼의 여신‘(2013), ‘왔다! 장보리‘(2014)를 통해 대중적 입지를 다졌으며, 2014년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악의 꽃‘(2020)에서 사이코패스 악역 백희성 역을 맡아 기존의 ‘주말극 황태자‘ 이미지를 깨고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했으며,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파트1~2, 2022)과 영화 ‘발레리나‘(2023)에 출연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 2025년은 그의 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김지훈은 SBS 금토드라마 ‘귀궁’,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를 통해 전방위적 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귀궁’을 통해서는 미니시리즈 휴먼, 판타지 부분 남자 우수연기상을 받는 영광까지 얻었다. 이렇듯 김지훈은 데뷔 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실히 쌓아 온 내공으로 대중들의 호감 픽에 등극했다. 존재만으로도 대중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김지훈이 향후 펼칠 폭넓은 활동에 더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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