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레드벨벳 슬기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다.
슬기는 1일 개인 SNS에 “2026”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슬기는 블랙 레이스의 보디수트와 레더 소재의 반바지, 메탈 요소가 더해진 의상으로 남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컷아웃 형태의 상의 디자인과 허벅지 밴드로 인해 몸매가 한층 더 돋보였다. 또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음영 메이크업, 반짝이는 귀걸이가 조화를 이루며 ‘절제된 섹시미’를 강조했다.


블랙 롱부츠로 전체 라인이 완성된 가운데, 야자수와 조명이 한데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레이스와 레더가 대조를 이루면서 슬기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됐다.
이 사진을 본 팬과 동료 연예인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배우 공승연은 “추운데 옷 좀 더 입어야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으며,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새해 복 많이 받고 2026년도 파이팅!” 등 다양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레드벨벳 유닛 아이린&슬기는 12월 31일 싱가포르 센토사 실로소 비치에서 열린 ‘Let’s Celebrate 2026’ 카운트다운 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 바 있다.

사진=슬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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