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 김종민, 딘딘, ‘짠한형’ 출연해
2세 관련 질문에 “정자가 안 좋다” 발언
오는 29일 월요일 오후 7시 공개

그룹 ‘코요태’의 멤버이자 방송인 김종민이 2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재명아…라고 해도 될까? 유재명 윤세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말미에는 다음 회차 예고로 KBS 2TV ‘1박 2일’ 시즌 4의 멤버 문세윤, 김종민, 딘딘이 등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세 사람을 반갑게 맞이한 신동엽은 김종민을 향해 “2세 준비하느라고 몸 만들고 있는 종민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문세윤은 “언제까지 몸을 만드는 거냐 도대체”라면서 농담을 던졌고, 김종민이 “내년 초까지”라고 곧바로 대답하자 “무슨 올림픽을 준비하는 거냐”라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출연진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김종민은 2세 준비 과정에서의 현실적 고충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는 “(나의) 정자가 굉장히 안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뜻밖의 예상치 못한 고민을 밝혔다. 이를 들은 딘딘은 “애들이 좀 취해 있다고 한다”라면서 장난스럽게 받아쳤고, 문세윤 역시 “집중력 있게 직진해야 하는데 ‘어어어어어? 이렇게 가는 것”이라며 보다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모두를 쓰러지게 만들었다. 김종민은 “내 아기한테 뭐라 하지 말라”라면서 과장스러운 말투로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1979년생 김종민은 2000년 10월 3인조 혼성그룹 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코요태는 ‘순정’, ‘비몽’, ‘파란’, ‘우리의 꿈’ 등 전주만 들어도 떼창을 유발하는 수많은 피트곡을 배출하며 ‘국민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팀 중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룹 또한 코요태가 유일하다. 때문에 코요태는 지난 9월 대구를 시작으로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을 진행 중이며, 서울·울산·부산을 거쳐 오는 27일 창원 KBS 홀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종민은 지난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의 애칭은 ‘히융’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김종민은 결혼 이후 여러 방송에서 2세 계획을 꾸준히 언급해 왔으며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을 낳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김종민이 출연하는 ‘짠한형’은 오는 29일 월요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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