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티파니 영에 축하 전해
“너무 기쁘고 응원하게 되는 일”
최근 티파니♥변요한 열애 인정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티파니 영의 열애 소식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 신도림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광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수영과 김재영이 참석했다. 수영이 출연하는 ‘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이날 최수영은 최근 티파니 영과 변요한의 열애 소식에 대한 질문을 받자 “너무 기쁘고 응원하게 되는 일“이라며 “내 인생에 가장 친한 친구는 멤버들 뿐이다. 그래서 어떤 선택을 하든 축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 말을 하기에는 아직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티파니 영은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변요한 역시 팬들에게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변요한은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듯해지게 만드는 사람을 만났다”라며 티파니 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변요한은 지난 2011년 단편 영화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현수 이야기’, ‘들개’, ‘소셜포비아’, ‘마돈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자산어보’,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그녀가 죽었다’와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티파니 영과 최수영은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지'(Gee), ‘오!'(Oh!), ‘소원을 말해봐'(Genie), ‘포에버 원'(Forever 1)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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