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관계 본격 돌입’…김상현·김무진·본희·소현, “먼저 시간 양보해달라” 선전포고에 ‘연하우스’ 긴장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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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연하 출연자들 사이의 감정선이 더욱 복잡하게 얽히면서, 기존의 삼각관계를 넘어 새로운 사각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1일 방송될 KBS ‘누난 내게 여자야’ 6회에서는 구본희를 사이에 둔 김무진과 김상현의 날선 경쟁이 예고됐다. 먼저, 연하남들 사이에서 김상현은 “본희 씨에게 마음이 항상 꽂혀 있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이와 동시에 김무진은 상현의 발언을 의식하는 듯 내색했다.
이어 하루가 지난 뒤, 상현은 고심 끝에 무진에게 직접 대화를 요청했다. 카메라가 없는 공간에서 상현은 “처음부터 본희 씨를 좋게 생각했다. 무진 씨가 항상 곁에 있었다는 점을 알기에, 나도 본희 씨와 한 번 대화를 해보고 싶은데 시간 양보를 부탁하고 싶다”며 자신의 의사를 조심스럽게 전달했다.


이에 대해 무진은 “선전포고?”라는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이후 상현과 무진은 방에서 조우했으나, 별다른 대화 없이 지나치며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고소현이 상현에게 호감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기존 삼각관계에 새로운 변수가 더해졌다. 관계의 축이 복잡해진 가운데, MC들의 몰입 역시 한층 더 고조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현이 직접 상현을 따로 불러 “대화를 하고 싶었다”며 조심스럽게 마음을 내비치는 모습도 포착돼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연하 출연진의 솔직한 감정 표현과 새롭게 등장한 고소현, 신경전이 한층 심화되는 기존 멤버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누난 내게 여자야’ 6회는 1일 오후 9시 50분부터 시청자를 찾는다.

사진=KBS ‘누난 내게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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