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일 오후 8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10회가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실화 미스터리 10건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장성규와 강지영이 ‘소름 주의! 소설보다 잔혹한 미스터리 사건’이라는 주제로 시청자들과 함께 사건의 진실에 다가선다.
특히 2016년에 발생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마이크 만스홀트 사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독일 출신 18세 소년 마이크가 몰타 여행 중 절벽 아래에서 발견됐으며, 생전 65kg였던 그의 몸무게는 사망 당시 16kg에 불과했고 뇌를 포함한 여러 주요 장기가 전부 사라진 상태였던 사실이 드러나 의혹을 샀다.
현지 경찰이 더위로 인한 부패라는 설명을 내놓았으나, 석연치 않은 상황과 함께 장기 밀매 살인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프로그램 진행자 강지영은 “추락사는 아닌 것 같다”고 단호하게 입장을 밝혔으며, 장성규도 “타살 100%인 것 같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올해 초 일본에서 벌어진 ‘신주쿠 BJ 살인사건’에 대해서도 다룬다. 인기 인터넷 방송인 사토 아이리가 실시간 라이브 방송 중 거리에서 피습당해 6,500명 시청자가 현장을 목격했다. 범인은 아이리의 스토커로 확인됐으며, 이후 두 사람 사이의 이면이 밝혀지면서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됐다.
이외에도 남편, 시아버지, 시동생 모두가 유력 용의자였던 ‘수잔 파웰 실종 사건’, 918명 집단사망이 발생한 ‘가이아나 존스타운 사건’,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좀비 사건’ 등 다양한 미스터리가 소개된다.
한편 이번 회차에서는 쿠키 몬스터 절도, 머틀스 농장 괴담, 포베글리아 섬의 미스터리, 디아틀로프 조난 등 각국의 미제 사건과 도시 전설까지 등장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10회에서는 밝혀지지 않은 진실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시간으로, 겨울 밤을 더욱 오싹하게 만들 예정이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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