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소담이 지난 25일 별세한 고 이순재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28일, 박소담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선생님, 순재쌤, 할부지, 부르고 싶어요, 듣고 싶어요. 선생님 목소리가 벌써 그리워요”라는 글을 올리며 이순재를 추모했다.
이와 함께 게재된 다수의 사진에서 박소담은 고인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전했다. 박소담은 “감사하게도 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정말 많더라”라며 오랜 시간 쌓아온 기억과 인연을 떠올렸고, “함께한 모든 순간들 오래오래 기억하겠다. 많이 존경하고 감사했다”고 전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박소담과 이순재는 2018년과 2021년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순재는 25일 향년 91세로 생을 마감했다.
박소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길 위의 뭉치’에서 목소리 출연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촬영된 영화 ‘경주기행’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MHN, 박소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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