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바뀐 이강·박달, 짐조 정체 추적한다’…‘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후반부에 쏠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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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반환점을 돌면서 후반부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28일 방송에서는 끊어졌던 붉은 인연이 다시 이어져 몸이 바뀌는 사건이 발생하는 가운데, 세자 이강(강태오)과 부보상 박달이(김세정)가 갑작스러운 영혼 체인지에 휘말린다.
첫 번째 주목할 점은, 하루아침에 신체가 뒤바뀐 이강과 박달이에게 얽힌 홍연의 비밀이다. 두 사람은 기억을 잃은 채 각자의 길을 걷다가 재회했으나, 인연의 실이 이어진 순간 운명을 송두리째 흔드는 변화를 맞게 됐다. 앞으로 밝혀질 이들의 얽힌 사연과 복수, 사랑의 결말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폐세자 이운(이신영)과 김우희(홍수주)의 비극적 서사도 눈길을 끈다. 서로를 연모하지만 김한철(진구)의 야망에 의해 마음이 비껴간 두 인물의 서사가 전개된다. 권력을 버리고 사랑과 의리를 택하려고 결심한 이운, 그리고 그를 지키기 위해 입궐하는 김우희의 슬픔과 결연한 결의가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계사년 사건의 핵심인 짐조의 비밀이 앞으로의 전개에 결정적 열쇠가 된다. 짐조의 독을 뒤쫓는 이강과 이운은 좌상 김한철을 향한 복수의 칼끝을 세우고 있으며, 멸문지화 끝에 살아남은 짐조 상인의 아들이 등장하면서 감춰졌던 진실에 한층 가까워진다.
한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7회는 2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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