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와 맞손’…규빈, “2026년 日 정식 데뷔”…日어 싱글로 활동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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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규빈이 일본 음악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28일, 라이브웍스컴퍼니 소속 규빈은 이 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Really Like You’ 일본어 버전을 선보이며 일본에서 프리데뷔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규빈은 2024년 1월 발표한 데뷔곡 ‘Really Like You’로 아시아 7개국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 1위,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차트 1위 등 뛰어난 글로벌 성적을 거두며 일본 현지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또한 해당 곡은 발매와 동시에 일본 애플뮤직, 라인뮤직 등 현지 주요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일본어 버전 역시 뜨거운 반응을 모을지 주목된다.


SML(소니뮤직레이블즈) 측은 규빈의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 비주얼, 그리고 영어와 일본어 소통 능력까지 다방면의 역량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의 프리데뷔 싱글 발매로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한편, 규빈은 현재 세 번째 한국 싱글 ‘CAPPUCCINO’로 활발히 국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Really Like You’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9시 공개된다.
더불어 최근 SONY MUSIC GROUP(JAPAN) 산하 SML(소니뮤직레이블즈) 및 전문 매니지먼트 큐브와의 공동 제작 및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규빈은 이번 일본어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SML과 큐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2026년 상반기 일본 정식 데뷔를 목표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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