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주토피아2’가 27일 17만2,051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모으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개봉 첫날에 이어 계속해서 1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 48만3,018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은 ‘나우 유 씨 미 3’는 같은 날 2만2,415명이 관람해 2위를 차지했고, 누적 관객수는 112만9,952명에 달했다.
아울러 ‘위키드: 포 굿’은 18,215명이 극장을 찾아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 작품의 누적 관객수는 64만8,59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 ‘주토피아2’는 65.4%로, 2위인 ‘위키드: 포 굿'(7.2%)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주말 동안 얼마나 많은 관람객이 극장을 찾을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주토피아2′(연출: 재러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는 주디와 닉이 감춰진 세계에서 미스터리한 뱀 ‘게리’를 쫓는 모험을 담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2016년 흥행작 ‘주토피아’의 속편이다.
지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 키 호이 콴 등이 목소리 출연을 맡았다.
이 밖에도 ‘국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한란’, ‘세계의 주인’, ‘윗집 사람들’, ‘나혼자 프린스’, ‘퍼스트 라이드’ 등이 4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기록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유니버설픽쳐스,롯데엔터테인먼트,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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