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매력에 심쿵…‘나는 SOLO’ 29기 “97년생 신랑? 웨딩 화보 공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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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한 ‘나는 SOLO’ 29기 방송이 26일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솔로남들이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를 통해 개성을 드러냈다.
솔로남 중 영수는 첫인상으로 옥순을 지목하며 “예쁜 그녀”라는 멘트로 이목을 모았다. 영호와 광수도 옥순을 선택해 총 3표가 몰렸고, 옥순은 관심의 중심이 됐다. 영식은 감성적인 발언을 통해 순자와 연결되었으며, 영철과 상철은 영자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영숙, 정숙, 현숙은 표를 받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이어 솔로남들은 바비큐 파티를 마친 뒤 각자의 관심녀와 대화를 이어갔다. 영철은 솔로녀들의 태도를 문제 삼으며 아쉬움을 표했지만, 상철은 옥순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숙은 영수의 매력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고, 옥순은 상철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형을 이야기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영식이 정성껏 아침 식사를 준비했으나, 순자가 영호와 데이트를 나가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영호는 우산을 챙기고 직접 음식을 준비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이며 순자와의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었다.
자기소개 시간에서는 각자의 이력과 직업, 결혼관이 공개됐다. 영수는 칭다오에서의 경험과 K대 경영학과 출신이라는 배경을 전했다. 영호는 부산에서 근무하는 경찰임을 밝혔고, 솔로녀들에게 선물 세트를 직접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어린 97년생 영식과 상철은 비교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능청스러운 매력과 솔직한 가치관으로 어필했다. 광수는 평창에서 활동하는 한의사로,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예고편에서는 옥순이 뛰어난 스펙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솔로녀들이 마음을 정하는 데이트 현장이 예고됐다. 제작진은 29기 예비부부의 결혼 화보를 최초 선보여, 신랑의 외모와 힌트에 출연자, 시청자 모두의 추측이 쏠렸다.
한편, ‘나는 SOLO’는 12월 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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