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1,000명 대면 인터뷰’…김인하PD “원규·백현 많이 사랑해주세요” 환승연애4 뒷이야기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의 김인하 PD가 출연자 선정 과정의 노력을 직접 설명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 CJ ENM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인하 PD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출연자들을 선발하기 위해 6개월 이상을 투자하며, 1,000명 이상과 대면 인터뷰를 거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각자 다양한 사연으로 이별을 경험한 커플들이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만남을 고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는 리얼리티다.
김인하 PD는 ‘환승연애’가 다른 연애 예능과 구별되는 특징으로 “공감”을 꼽았다. 연애뿐 아니라 이별이라는 감정까지 포괄하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에게 소구력을 갖는다고 전했다.
또한 진정성을 중시하는 제작 철학도 강조했다. 출연자 선정 시 인성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합숙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검증 과정에 심혈을 기울인다며, 여러 활동을 함께하며 오랜 시간에 걸쳐 직접 인성을 파악한다고 전했다.
특히 참가자들 중에는 배우 출신이나 배우 지망생도 있기 때문에, 대중의 인지도를 노린 출연이라는 시선도 있으나, 시즌 4의 경우 직업이 아닌 각자의 서사를 비중 있게 본다고 언급했다. 직전 시즌에 참가한 아이돌 출신 출연자의 13년에 걸친 이야기처럼, 이번에도 각자의 스토리에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X 캐스팅’에 대해 “가장 함께하고 싶은 X가 합류하는 셈”이라고 밝히며, 각기 다른 이유와 미련을 가진 전 연인을 통해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6년 전 이별한 커플 재형과 윤녕의 사연도 언급하며, “특별한 이야기가 많은 커플이니 후반부에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일반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출연자 정서 관리에도 신경을 쏟는다고 밝혔다. 악플 등 비난에 취약할 수 있어 제작진이 출연자와의 연락을 지속하면서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 출연자 원규에 대해서는 “안타깝다. 좋은 출연자이고 건강한 사람이다. 많은 사랑을 보내달라”고 강조했다. 백현에 대해선 “초반보다 이제 사랑받고 있는 것 같다”며 출연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시즌별로 늘 주목받아온 패널진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유라, 이용진, 김예원, 사이먼 도미닉이 시즌 1부터 계속해오고 있으며, “패널은 지속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양성은 게스트를 통해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스트 선정 기준 또한 방송에 흥미와 이해도가 있는 인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일반인 출연자를 보호하는 패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재차 언급하며,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 관한 루머가 100개가 넘는다”며, 그조차 시청자들의 관심으로 받아들이고 웃으며 반응했다.
한편, ‘환승연애4’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티빙
- ‘자연美 강조한 사복 패션’…안은진, 꾸민 듯 아닌 듯 ‘계절감 코디’에 시선 집중
- ‘지분 백지신탁’ 승부수 띄운 김형석…이시하 “썩은 환부 도려내야” KOMCA 회장 토론 격돌
- ‘단발 여신 포텐’…정연·쯔위, 백스테이지에서 드러난 반전 매력
- ‘잠자는 공주도 울고 갈 비주얼’…아이브 가을, 청순미 담은 근황 공개
- ‘라면과 햄에 숨은 반전 매력’…르세라핌 채원, 편의점에서 포착된 일상에 팬들 ‘심쿵’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