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지변급 로맨스’…장기용·안은진, “알콩달콩 데이트 모먼트”…시청자 ‘심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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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기용과 안은진이 출연 중인 SBS ‘키스는 괜히 해서!’가 두 인물의 빠른 감정 변화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드라마는 장기용과 안은진이 그려내는 ‘알콩달콩’한 로맨스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25일 플릭스패트롤 집계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5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4회에서는 장기용이 맡은 공지혁과 안은진의 고다림이 강렬한 ‘천재지변급’ 키스를 경험하며 순식간에 서로에게 빠져들었다. 하지만 두 주인공은 예기치 못한 이유로 한 차례 이별 후, 또 다른 장소에서 재회하면서 감정을 숨긴 채 서로를 바라보는 이야기로 전개됐다.
특히 고다림이 생계를 위해 위장 취업한 회사에서 팀장으로 부임한 공지혁과 다시 마주치게 되면서, 서로의 애틋한 감정을 품은 채 진심을 드러내지 못하는 이들의 이중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가 이어지고 있다.


공감대를 자아내는 혐관과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이라는 감정 변화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공지혁과 고다림의 연애 감정이 언제쯤 본격적으로 드러날지, 설렘 가득한 데이트 장면은 언제 방송될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26일에는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5회 방송을 앞두고 공지혁과 고다림이 둘만의 추억을 쌓는 장면을 일부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하늘과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마주 선 두 사람이 포착됐으며, 공지혁의 애틋한 눈빛과 고다림의 따스한 미소가 분위기를 더욱 달콤하게 만든다.
이어진 사진에서 고다림이 공지혁의 사진을 찍어주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지혁이 볼하트와 함께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고다림 앞에서만 드러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층 더 모았다. 제주도 여행 이후 오랜만에 보여지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26일 5회에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선사하는 설레는 로맨스 케미를 확인할 수 있다”며 “공지혁과 고다림의 알콩달콩한 순간들이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5회는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키스는 괜히 해서!’, 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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