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야!’…장우혁, “탁재훈이라도 접근 불가” 깜짝 선언에 돌싱포맨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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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장우혁이 배우 오채이와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출연진의 놀라움을 샀다.
장우혁은 25일 밤 방송에서 “20년을 알고 지낸 탁재훈이라도 솔로라 보여주지 않겠다”며 철벽을 치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고, MC 탁재훈이 오채이 사진을 검색하자 “내 여자야!”라고 외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효정은 특유의 애교송과 자유로운 댄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으나, 탁재훈이 이를 어설프게 따라 하자 출연진 모두가 단호한 반응을 보여 폭소가 이어졌다.


170만 구독자의 운동 유튜버인 말왕은 혼전순결을 지켜온 경험담과 예상치 못한 단점 때문에 결심을 바꿨다는 에피소드를 전했고, 이에 프로파일러 배상훈은 “체격이 좋은 사람도 의외로 치명적인 결함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말왕이 즉석에서 해명에 나서 스튜디오에는 긴장감과 웃음이 동시에 일었다.
더불어 배상훈은 출연진의 관상을 살피며 “멤버 중 두 명이 사고 칠 관상”이라고 직설적으로 언급해 멤버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장우혁과 배상훈, 오마이걸 효정, 유튜버 말왕이 출연해 각자의 개성을 뽐냈으며, 방송은 25일 오후 11시 10분에 전파를 탔다.
사진=SBS신발벗고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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