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장우와 조혜원이 23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진행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졌으며, 사회는 기안84, 주례는 전현무가 맡았다. 축가는 이장우의 사촌 형인 가수 환희와 뮤지컬 배우 한지상, 민우혁이 함께 불렀다.
특히 조혜원이 본식 후 촬영한 단체 사진에서 들고 있던 호두과자 부케가 눈길을 모았다. 이 부케는 이장우가 협업 중인 브랜드에서 특별히 선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부창제과는 공식 SNS를 통해 “이장우님 결혼식에 부창제과의 호두과자 모형으로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부창제과는 이장우와 푸드콘텐츠기업 FG가 공동으로 기획해 지난해 10월 첫 매장을 열었으며, 6개월 만에 누적 1억 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브랜드 측은 “호두는 예부터 자손 번창과 가문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니는 혼례 음식”이라며 “이 순간이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결혼식 답례품도 호두과자로 마련돼, 이장우와 조혜원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포장으로 전달됐다.
한편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8년 KBS 2TV ‘하나뿐인 내 편’에서 첫 만남을 가진 이후 7년간 교제를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누리꾼들은 “결혼도 예능이네”, “호두과자에 진심이네” 등 다양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조혜원, 부창제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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