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시윤이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특별 출연하며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24일 공개된 ‘모범택시3’ 3회와 4회 예고에서는 윤시윤이 중고차 사기 카르텔의 핵심 인물 차병진 역으로 등장할 예정임이 밝혀졌다.
최근 ‘모범택시3’에서는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첫 에피소드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어, 이번 윤시윤의 출연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병진 캐릭터로 등장하는 윤시윤은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서 윤시윤은 붉은 조명 아래 날카로운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해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차병진은 이제훈(김도기 역)과 대립하며 극 속 갈등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제작진은 윤시윤이 역에 몰입하기 위해 스스로 체중 감량까지 시도했다고 전하며, “평소 선한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얼굴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모범택시3’는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의 드라마로, 지난 21일 시작해 22일 방송된 2회에서 시청률 12.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윤시윤의 강렬한 연기가 더해진 3회는 28일 오후 9시 50분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SBS ‘모범택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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