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소속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이 12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웨딩 사진에서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그리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이 차례로 연출됐다.
김연정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모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하주석과 함께 찍은 억새배경의 한복 화보에서는 사극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사진에서는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며 마치 드라마 속 연인을 연상시키는 모습도 담겼다.
프로야구 경기 중계 중이던 정민철 MBC 해설위원이 김연정과 하주석의 결혼 계획을 언급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하주석과 김연정은 12월 6일 예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연정은 1990년 출생으로,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데뷔한 후 한화, 롯데, NC 등 여러 구단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한화 치어리더와 스카이치어리더 에이전시 팀장 직함도 겸하고 있다.
하주석은 1994년생으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최근 FA 재계약으로 팀에 잔류한 하주석은 1년 1억 1,000만 원에 계약했으며, 올 시즌 후반기 타율 0.314, 2홈런, 16타점, 14득점 등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며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은 로라하우스, 금소진 한복, 봉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사진=로라하우스, 금소진 한복, 봉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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