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모 순위 요동친다’…유재석·주우재, 예측 불가 인기투표에 “이게 뭐라고 이렇게 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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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예능 ‘놀면 뭐하니?’가 팬 투표를 기반으로 한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첫 인기 순위를 공개하며, 멤버들의 반응이 팽팽한 긴장감을 전했다.
22일 저녁 6시 30분 방송에서 ‘인사모’ 회원들은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단합 워크숍을 진행했고, 시청자들이 참가한 첫 인기투표 결과가 주요 관전포인트로 예고됐다.
지난 총회에서는 김광규가 1위를 차지한 반면, 투컷이 9위에 머무는 등 접전이 펼쳐지며 이목을 끌었다. 이번에는 공식 팬덤 ‘방구석 프로듀서’들이 프로그램을 시청한 뒤 직접 투표한 순위가 발표돼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특히 인기 순위에 따라 자리가 엄격히 계급화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김광규는 넓은 좌석에서 고급 과자를 맛보는 한편, 하위권 멤버들과는 책상과 간식의 크기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이며 다소 웃픈 장면이 만들어졌다.
순위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상진은 지난주의 눈물 호소에도 불구하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최홍만 역시 예상치 못한 결과에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정준하는 순위를 접한 뒤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과 주우재 역시 “판세가 요동친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긴장이 되냐”며 독특한 순위 변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장면도 전해졌다.
예측할 수 없는 ‘인사모’의 순위 경쟁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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